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저 제약회사 4년차 QA 출신, 제약현직자입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도와드리고
취업을 하도록 도와드려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초봉 4500 메이저 제약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던
"취뽀 테크트리"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요!
요즘 많은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저에게 스펙 진단을 요청해주시거나,
자소서 첨삭을 요청주시고 계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해요!
무엇보다, 막막하신 심정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수 있다는게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질문을 주셔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뭐해야될지?”에 대해서 생각이 많으시더라구요!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부족한 것 같고, 스펙이 지금 충분한지조차 모르겠고..
불안감은 커져만가고.. 막막하고.. 그러시죠? ㅠ
그래서 답변을 드릴 때마다 저는 취준생 당시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나갔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오늘 말씀드릴 취뽀 테크트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
2018년 상반기 한번에 초봉 4500 메이저 제약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비교적 스펙에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취준은 어떻게 해야하지? 막막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다만, 이 전략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말씀드리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당연히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전략이 분명히 도움이 되실 분들이 많으시고,
그 분들의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 공개드립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기본 스펙을 충족 시키기
제가 스펙을 강조하진 않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제약회사에는 기본 스펙이 필요한 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현직자분들을 대상으로 문의했을 때 기본적으로 공통된 스펙이 있는데요,
저는 이게 기본적으로 요하는 스펙이겠구나 한겁니다.
그건 바로, “학점은 3 중반이상 + 토익 800 이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체감하기에 학점은 99% 이상이 3점 이상이고,
3 중반이상인 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가끔 4점 넘는 분도 계시구요!
토익 점수도 기본적으로 800이상은 가지고 계시고,
여기에 토스 LV6나 오픽 IM2 이상을 가지신 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이 정도 스펙은 가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GMP 교육 또는 실험 경험 등이 있으면 더 좋긴합니다!
저도, 학점 3.92에 토익 850, 오픽 IM2 스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실험실 6개월 경험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점이 매우 낮은 분들! 너무 좌절하진 마시구요,
예외사항은 항상 있습니다.
통상적인 스펙을 말씀드린거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음 말씀드리는 단계들을 주목해주세요!
2. 최대한 많은 기업에 입사지원
제 전략의 핵심은 이겁니다!!
최대한 많은 입사지원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게, 많은 분들이 취업을 수능 정시와 같이 생각하십니다.
수능은 컷트라인이라는게 존재하죠,
일정 점수를 넘기면 합격하고 못넘기면 불합격입니다.
취업도 동일하게, 본인의 스펙이 컷트라인을 못 넘겼기 때문에 떨어졌다고 판단하여
스펙을 보충하려고 많은 시간을 들이십니다.
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번째 말씀드린 기본 스펙을 충족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자소서, 면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펙만 보고 뽑는다면 왜 자소서를 작성하게 하고, 면접을 볼까요?
스펙이 좋다고 해서 해당 기업에 맞는 인재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는 고스펙이 별로 없었습니다.
해외대 출신의 고스펙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적응을 못하고 금방 나가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고나면 그 기업에서는 해외대 고스펙을 또 뽑으려 할까요? 아닙니다.
또 적응 못하고 금방 나갈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다닌 곳은 SKY분들도 거의 없다시피 했답니다 ㅎㅎ
그렇기 때문에 기본 스펙을 충족하고나면 자소서, 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자소서 면접을 아무리 잘쓰고, 잘 보더라도 나와 안 맞는 기업은 항상 존재합니다.
반면에, 자소서 면접을 잘 못해도 합격하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이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직접 지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려면 많은 기업에 지원을 해야합니다. 많은 기업에 지원하면서 합격 확률을 높여보세요!
저 같은 경우, 붙을 거라고 생각한 회사가 떨어지고,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던 회사가 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던 회사에 다녔죠 ㅎㅎ 이렇게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혼자서 나는 저기 못갈거야 판단하시지 마시고, 일단 지원하세요!
저는 2018년 상반기동안만 44곳의 기업에 입사지원 했었답니다!
3. 입사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 면접 실력 키우기
기본스펙을 갖추고나면, 중요한게 자기소개서와 면접입니다.
처음부터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는 어렵고, 면접을 잘보기도 어렵습니다.
이 둘은 많은 경험과 연습이 필요로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경험과 연습을 쌓을까요?
결국 이것도 입사지원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입사지원을 하며 자기소개서를 여러 개 작성해보고,
첨삭을 받으며 자기소개서에 대한 감을 익히고 실력을 키워가는 겁니다!
면접의 경우, 모의 면접 프로그램/스터디 등을 통해 감을 익힐 수 있고,
실제 기업의 면접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실은 희망하지 않았던 회사도 입사지원을 하고 최종면접까지 갔었는데요!
그때의 면접 경험이 나중에 도움이 참 많이 됐었습니다!
그렇기에 입사지원을 충분히 해보면서 실전경험을 익히기도 하며,
첨삭, 모의면접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기소개서, 면접 실력을 키워가세요!
아, 대기업 계열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인적성 공부도 성실히 해야합니다!!
삼성, SK, LG 등과 같은 대기업들이요! 여기는 인적성 공부를 통해서 많은 인원이 걸러지기 때문에,
핵심이라고 보시면 돼요! 꼭 미리 공부하시고, 시험 때까지 감 익혀두세요!!
4. 끊임없이 지원하면서 최종 합격하는 곳에 입사하기 (반드시 됨)
입사지원 -> 자기소개서 실력 향상 + 면접 실력 향상 -> 입사지원 …
을 반복한다면, 합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기본 스펙을 갖춘 상태에서 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하게 되면 서류 합격률이
점점 높아지고, 면접 볼때마다 경험을 쌓아서 다음 면접을 보면 더 잘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 44곳 입사지원 후 최종적으로 4곳에 합격했었는데요!
하루하루 경험이 쌓이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최종합격 할 때마다는 기분이 얼떨떨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합격 때마다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를 갈까?
아니면 다른 더 높은 곳을 도전할까? 하구요. 저는 결국 도전을 택했었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이 전략을 통해서 갈고 닦은 실력을 이유로, 자신감이 있던 상태였기 때문이죠!
정리
자, 여기까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 스펙으로도 취뽀할 수 있는 취뽀 테크트리를 설명드렸습니다!
첫번째, 기본 스펙을 충족 시키기
두번째, 최대한 많은 기업에 입사지원
세번째, 입사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 면접 실력 키우기
네번째, 끊임없이 지원하면서 최종 합격하는 곳에 입사하기
(반드시 됨)
이렇게 4단계 테크트리를 잘 적용해서 실행하면,
이번 하반기 취뽀 충분히 가능하실 겁니다!
오늘부터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은 이제 입사지원을 거리낌 없이 하시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이 향상되어 취뽀를 하시게 될겁니다!! 하실 수 있어요!!
적용하시면서, 궁금한 점, 막막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에 남긴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친절히 설명드리고, 제약회사 현직자 출신의 관점으로 취업에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알고 싶은 내용이나 보고 싶은 컨텐츠 같은게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같이 함께 취뽀해요!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저 제약회사 4년차 QA 출신, 제약현직자입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도와드리고
취업을 하도록 도와드려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초봉 4500 메이저 제약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던
"취뽀 테크트리"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요!
요즘 많은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저에게 스펙 진단을 요청해주시거나,
자소서 첨삭을 요청주시고 계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해요!
무엇보다, 막막하신 심정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수 있다는게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질문을 주셔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뭐해야될지?”에 대해서 생각이 많으시더라구요!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부족한 것 같고, 스펙이 지금 충분한지조차 모르겠고..
불안감은 커져만가고.. 막막하고.. 그러시죠? ㅠ
그래서 답변을 드릴 때마다 저는 취준생 당시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나갔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오늘 말씀드릴 취뽀 테크트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
2018년 상반기 한번에 초봉 4500 메이저 제약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비교적 스펙에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취준은 어떻게 해야하지? 막막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다만, 이 전략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말씀드리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당연히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전략이 분명히 도움이 되실 분들이 많으시고,
그 분들의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 공개드립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기본 스펙을 충족 시키기
제가 스펙을 강조하진 않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제약회사에는 기본 스펙이 필요한 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현직자분들을 대상으로 문의했을 때 기본적으로 공통된 스펙이 있는데요,
저는 이게 기본적으로 요하는 스펙이겠구나 한겁니다.
그건 바로, “학점은 3 중반이상 + 토익 800 이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체감하기에 학점은 99% 이상이 3점 이상이고,
3 중반이상인 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가끔 4점 넘는 분도 계시구요!
토익 점수도 기본적으로 800이상은 가지고 계시고,
여기에 토스 LV6나 오픽 IM2 이상을 가지신 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이 정도 스펙은 가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GMP 교육 또는 실험 경험 등이 있으면 더 좋긴합니다!
저도, 학점 3.92에 토익 850, 오픽 IM2 스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실험실 6개월 경험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점이 매우 낮은 분들! 너무 좌절하진 마시구요,
예외사항은 항상 있습니다.
통상적인 스펙을 말씀드린거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음 말씀드리는 단계들을 주목해주세요!
2. 최대한 많은 기업에 입사지원
제 전략의 핵심은 이겁니다!!
최대한 많은 입사지원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게, 많은 분들이 취업을 수능 정시와 같이 생각하십니다.
수능은 컷트라인이라는게 존재하죠,
일정 점수를 넘기면 합격하고 못넘기면 불합격입니다.
취업도 동일하게, 본인의 스펙이 컷트라인을 못 넘겼기 때문에 떨어졌다고 판단하여
스펙을 보충하려고 많은 시간을 들이십니다.
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번째 말씀드린 기본 스펙을 충족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자소서, 면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펙만 보고 뽑는다면 왜 자소서를 작성하게 하고, 면접을 볼까요?
스펙이 좋다고 해서 해당 기업에 맞는 인재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는 고스펙이 별로 없었습니다.
해외대 출신의 고스펙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적응을 못하고 금방 나가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고나면 그 기업에서는 해외대 고스펙을 또 뽑으려 할까요? 아닙니다.
또 적응 못하고 금방 나갈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다닌 곳은 SKY분들도 거의 없다시피 했답니다 ㅎㅎ
그렇기 때문에 기본 스펙을 충족하고나면 자소서, 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자소서 면접을 아무리 잘쓰고, 잘 보더라도 나와 안 맞는 기업은 항상 존재합니다.
반면에, 자소서 면접을 잘 못해도 합격하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이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직접 지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려면 많은 기업에 지원을 해야합니다. 많은 기업에 지원하면서 합격 확률을 높여보세요!
저 같은 경우, 붙을 거라고 생각한 회사가 떨어지고,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던 회사가 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던 회사에 다녔죠 ㅎㅎ 이렇게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혼자서 나는 저기 못갈거야 판단하시지 마시고, 일단 지원하세요!
저는 2018년 상반기동안만 44곳의 기업에 입사지원 했었답니다!
3. 입사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 면접 실력 키우기
기본스펙을 갖추고나면, 중요한게 자기소개서와 면접입니다.
처음부터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는 어렵고, 면접을 잘보기도 어렵습니다.
이 둘은 많은 경험과 연습이 필요로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경험과 연습을 쌓을까요?
결국 이것도 입사지원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입사지원을 하며 자기소개서를 여러 개 작성해보고,
첨삭을 받으며 자기소개서에 대한 감을 익히고 실력을 키워가는 겁니다!
면접의 경우, 모의 면접 프로그램/스터디 등을 통해 감을 익힐 수 있고,
실제 기업의 면접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실은 희망하지 않았던 회사도 입사지원을 하고 최종면접까지 갔었는데요!
그때의 면접 경험이 나중에 도움이 참 많이 됐었습니다!
그렇기에 입사지원을 충분히 해보면서 실전경험을 익히기도 하며,
첨삭, 모의면접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기소개서, 면접 실력을 키워가세요!
아, 대기업 계열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인적성 공부도 성실히 해야합니다!!
삼성, SK, LG 등과 같은 대기업들이요! 여기는 인적성 공부를 통해서 많은 인원이 걸러지기 때문에,
핵심이라고 보시면 돼요! 꼭 미리 공부하시고, 시험 때까지 감 익혀두세요!!
4. 끊임없이 지원하면서 최종 합격하는 곳에 입사하기 (반드시 됨)
입사지원 -> 자기소개서 실력 향상 + 면접 실력 향상 -> 입사지원 …
을 반복한다면, 합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기본 스펙을 갖춘 상태에서 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하게 되면 서류 합격률이
점점 높아지고, 면접 볼때마다 경험을 쌓아서 다음 면접을 보면 더 잘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 44곳 입사지원 후 최종적으로 4곳에 합격했었는데요!
하루하루 경험이 쌓이며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최종합격 할 때마다는 기분이 얼떨떨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합격 때마다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를 갈까?
아니면 다른 더 높은 곳을 도전할까? 하구요. 저는 결국 도전을 택했었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이 전략을 통해서 갈고 닦은 실력을 이유로, 자신감이 있던 상태였기 때문이죠!
정리
자, 여기까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 스펙으로도 취뽀할 수 있는 취뽀 테크트리를 설명드렸습니다!
첫번째, 기본 스펙을 충족 시키기
두번째, 최대한 많은 기업에 입사지원
세번째, 입사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 면접 실력 키우기
네번째, 끊임없이 지원하면서 최종 합격하는 곳에 입사하기
(반드시 됨)
이렇게 4단계 테크트리를 잘 적용해서 실행하면,
이번 하반기 취뽀 충분히 가능하실 겁니다!
오늘부터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은 이제 입사지원을 거리낌 없이 하시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이 향상되어 취뽀를 하시게 될겁니다!! 하실 수 있어요!!
적용하시면서, 궁금한 점, 막막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에 남긴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친절히 설명드리고, 제약회사 현직자 출신의 관점으로 취업에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알고 싶은 내용이나 보고 싶은 컨텐츠 같은게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같이 함께 취뽀해요!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