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다음에 다섯 번째 입사 지원입니다.
기본 스펙이 안 되더라도 일단 입사지원 해 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 여러분들 채용이라는 게 시기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보통은 그렇데 이 제약 회사 특성 상 굉장히 많이 진행이 됩니다.
물론 삼성이나 SK 요런 대기업급 같은 경우에는
공채를 통해서 많이 모집을 하고 하는데요.
근데 대부분의 제약회사는 수시 채용으로 진행을 많이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3월 9월 이때만
뜨는 게 아니라
7월 지금도 공고들이 뜨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오늘 기준으로 부강 약품
최근에는 중회 제약도 떴었고
한독 제약도 떴었던 그렇습니다.
그래서 7월에도 지금 공고들이 막 생겨나고 있어
여러분들이 이 공고들이 인지하지 못하잖아요.
그 기회들을 다 날리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입사 지원도
7월에 해두시는 게 좋아요.
그 기회들을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나는 7, 8월 제대로 준비하고 9월부터 입사 지원 할 거야
하는 것보다
7월에 그냥 기회를 잡고 계속 가는 게 좋다고요.
그래서 매일 하셔야 되는 거는
공고 모니터링이 매일 아침마다 오늘 여기 써 보자 하는 방식으로
입사 지원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제가 목표치를 여러분들한테 주겠습니다.
여러분들 하반기 동안에 50번 이상은 쓰세요.
이 각오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취업을 단번에 할 수 있어요.
아 나는 다섯 개만 하려고 했는데요.
저는 이런 입장이에요.
다섯 개 쓰고 어떻게 취업하려고 했어요?
다섯 개 쓰고 힘들다고?
물론 여러분들이 서류 합격률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수 있지만
합격률은 여러분들이 생각 보는 것보다 낮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좌절감도 오고 하거든요.
합격률이 애초에 낮다고 생각을 해야 돼요.
20% 이하라고 생각을 해야 돼요.
50개 중에서 10개 정도가 서류 합격을 하는 거고
뭐 AI 역량검사 이런 거 다 떨어지는 거 감안하면
여덟 개 아홉 개 정도를 면접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확률을 늘려야 돼요.
입사지원 수를 늘리는 건 가장 핵심적인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현직자 입니다 :)
저는 제약회사 취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제약 회사를
취업 준비하면서 취업을 정말 빠르게
하고 싶다 하면은
제약회사 취업 연구소 "제취연"을 찾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7월에 반드시
해야 하는 다섯 가지를 준비를 했어요.
여러분들 7월 뭘 해야 될지 깜깜 하잖아요.
9월부터 하반기부터
뭔가 올 거 같은데
7월에 대체 나는 뭘 해야 될까
사람마다 준비해야 되는게 다르겠죠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이 4학년 2학기를 앞둔 학생분들이거나
아니면은 상반기 취업에 실패한 그런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을 필참 하셔 가지고
여러분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어떻게 해나가야 될지 방향성을 잡는
필독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이 다섯 가지를 제가 준비했는데요
그래서 첫 번째 궁금하죠
여러분들 안 궁금해도 궁금해해 주세요
자 첫 번째는 뭐냐 스펙 점검과 보안입니다.
여러분들의 스펙 점검을 해야겠죠.
제가 스펙을 강조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스펙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제가 늘 강조하는 거는
기본 스펙을 충족 하라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기본 스펙이 되지 않은 상태로
아무리 자소서를 잘 써도
서합률이 낮을 수가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상반기를 실패해 왔거나 그런 분들이라면
내가 기본 스펙을 만족하지 못한 게
아닌가 점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4학년 2학기 분들께서는 아직 학기가 남았잖아요.
내가 기본 스펙이 안된다면
지금 보완하는 시간을
맞아야겠습니다.
그래서 기본 스펙이 뭐냐
학점 3.5 이상
토익 800 이상
이거 두 가지인데
여기에서 이제 더 보완하고 싶다 한다면은
스피킹 im2 이상
그리고 각종 온/오프라인으로 GMP 교육 수료하는 게
되겠습니다.
물론 이거는 이제 QC/QA 생산을 지원하실 분들에
해당이 되시고요.
다른 직무 분들은 직무에 맞게 교육이 있기 때문에
교육을 수료를 해서
내가 스펙상으로 이런 GMP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를
입증하는 그런 스펙을 쌓아두면 좋은데
일단은 1순위는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학점 3.5가 안 돼
근데 졸업했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된다?
그럼 입사 지원을 남들보다 훨씬 많이 해야 되고
자소서도 훨씬 더 보완을 해서
만회를 하게끔 해야 됩니다.
근데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강조 드리는 방법은
입사 지원을 많이 하는 거예요.
저는 스펙 진단을 지금 900건 이상
해오고 있는데
여러분들 중에 토익 800이
안 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는 이것부터 하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생각보다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방학 기간 지금 7, 8월 기간이
기회입니다.
토익 공부를 해서 7, 8월에 토익 800 이상을
꼭 넘으시길 추천을 드려요.
이게 시험이 7월 28일인가 있고
8월 11월 8월 25일 이렇게 있더라고요.
여기서 주의할 거는 여기 2주 기간이나
휴식 기간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때 보잖아요?
한 1~2주 걸리니까
9월 초에 나오는 공고들이 놓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제가 강조하는 거는
지금 공부 빨리 하셔 가지고
8월 11월까지 토익 점수를 따놔야
8월 중순이나 말에 토익 점수가 나올거고
9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는
하반기 시즌에 대비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거
팁을 알려 드렸습니다.
나는 이거 다 있는데요 뭔가 더 보완할 거 없을까요? 하면은
스피킹이나 각종 직무 교육을 수료를 하는 거를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스펙 점검과 보안에 해당되는 거예요.
이게 1순위에 해당이 됩니다.
기본 스펙을 만족하고 나서
자소서를 보완하고 입사지원을 많이 하는 게
의미가 있어집니다.
어느 정도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나서
입사 지원을 해야 된다는 거죠.
직무 공부입니다.
직무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됩니다.
취업을 하다 보면은 인재를 뽑을 때
예전부터 트렌드가 직무 적합성 인증 MU 적합합니다 거를
내 경험과 그리고 내 주장을 통해서
어필을 할 수 있어야 될 거예요.
그러려면은 직무를 잘 알아야겠죠?
그래서 직무를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기가
지금 시기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주의할게 있습니다.
달달달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라는 게
아닙니다.
자소서랑 면접에 어필할 정도
공부를 해 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추천드리는 거는
일단 첫번째로는 예전 공고들이 해 가지고
10개씩 보세요.
여러 가지 제약 회사들 공고들이
과거에 떠 있던 게 있을 거잖아요.
채용 어플이나 사이트 이런 데에 가면은
예전에 공고들을 보면서 쫙 리스트 업을 하세요.
그러면은 여기서 무슨 업무를 하는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그리고 어려운 용어가 있잖아요.
그거는 이제 하나하나 구글링을 하는 거죠.
그러면은 아 이 기업에서는 이런 업무를 하는 사람을 뽑으려고 했구나
요런 것들을 공부해 가는 거
두 번째는 회사들의 각각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와 유튜브에
그 회사의 특정 직무에 대해서 뭘 하는지가 다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직무는 이런 걸라는거다.
설명돼 있는 곳들이 있어요.
신풍 제약이 대표적으로 잘 작성돼 있고
대웅 제약도 잘 작성이 되어있는 편이고요
한번 참고해 보시고
블로그 같은 경우는 셀트리움 블로그
이런 것들 보시고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그리고
대웅제약 이런 데가 각 직무에 대해서
어떤 걸 하는지
그리고 브이로그 같은 것도 있어요.
그래서 그 내용들을 보면은
이 직무가 이런 업무를 하는 거구나 캐치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건 뭐죠?
자소서 때 요런 걸 어필해 봐야겠다
감지를 하는 겁니다.
그게 직무 공부예요.
막간 홍보를 한번 하겠습니다.
QC/QA 생산 준비하는 친구들은
이 직무 공부를 끝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약회사 취업 연구소의 4시간 GMP 수업을 들으면은
철저하게 초점에 맞춰서 수업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취준생 분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 지식만
담아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해서 수강을 하시면은
취업 기간을 확 단축시킬 수 있을 겁니다.
자 세 번째는 자소서랑 면접을 대비한다.
자소서는 어떻게 대비를 하느냐
제품은 다섯 개에 대해서 써둔다 미리 완성을 시켜 두는 겁니다.
대표 문항 다섯 가지가 뭐냐 빈출문항이 각 기업별로
여러 가지 자소서 문항이 있을 거예요.
그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문항을
다섯 개로 카테고리화 한 것이
자소서 대표 문항입니다.
지원 동기, 입사 포부, 직무의 강점,
성격의 장/단점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다가 미리 써 둔다.
그러고 나서 이거를 보완을 해야겠죠?
처음부터 여러분들이 자소서를 잘 쓸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누군가의 첨삭을 받든 해 가지고
보완을 해 두는 거를 추천을 드립니다.
그렇게 면접을 대비를 해 두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총알을 준비해 놓고
본격적으로 공고가 많이 들 때
그때부터는 복사 붙여 넣기 형식으로 갑니다.
물론이 다섯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문항들도 많아요.
그래서 이 다섯 가지를 코어로 해 놓고
그다음부터는 여러분들이 써 내려가면서
기출 문항들을 데이터를 확보를 해 놓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없는 문항들도 작성을 하게 되잖아요.
그게 이제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는 복붙만 하면은
입사 지원이 되게끔 세팅을 하게 돼있습니다.
여기서도 막간 홍보하자면은
이 대표문항 다섯 가지를 제약 회사에 맞춰서 쓰도록
설명해 주는 수업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이거 초점에 맞춰서
설명이 돼 있는 수업이니 참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면접 대비를 해야 됩니다.
자소서랑 비슷해요 10대 질문이라는 거
이것도 빈출 문항입니다.
이 빈출 문항에 대해서 면접 형식으로 답변을 준비해 놓은
그 다음엔 이력서랑 자소서에 대해서 대비 질문
그리고 각 기업의 기출 질문에 대비해 놓는 거
요렇게가 메인이에요.
각 기업의 기출 질문 대비는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것들 모아서 기출 질문을 알아낸 다음에
그거에 대비를 해 놓으면 되겠고
우선 질문부터입니다.
그래서 질문부터 답변 형식을 짜 놓고
그 다음에 이력서 자소서에 대해서도
내 약점이라가 내 리스크라는 내 특이 사항에 대해서
물어볼 것들에 대해서 대비를 해 놓는 겁니다.
막간 홍보를 하자면은 이것도 사이트에
3시간 면접 수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 대비 요거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수업이라고 볼 수 있고
"1년을 준비해도 힘든 면접,단 "3시간"만에 정리해낼 수 있다면?"<수업 오픈기념 얼리버드>곧 가격이 상승합니다 :)-기한가격2차 얼리버드4/1 ~ (100건 판매)180,000원 -> 99,000원 (45% 할인)안녕하세요, 제약현직자입니다 :) 그동안600건의 상담 및 스펙진단,200건이 넘는 자소서 첨삭,30건이 넘는 1:1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며쌓은 모든 면접 노하우를 담았습니다.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1. 제약회사에 적합한 면접 준비를 하고 싶으신 분 2. 면접 준비가 아예 안되신 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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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어렵다 그러면은 저한테 1일대 1 면적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어요.
제취연에는 첨삭 서비스도 있고
저랑 일대일로 첨삭 컨설팅을 받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참고 해주시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혼자서 계속 해 보시고
그렇게 해서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그리고 제 유튜브 영상들 정도만 봐도
여러분들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들 정주행하면서 거기 있는 꿀팁들을
활용해서 하면은 혼자서도 다 가능해요.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이제
아 나는 정말 힘들다 아 나는 시행 착오를 줄이고 준비 기간을 줄이고 싶다
하는 분들만 이 과정들을 고려해 주시면 되는겁니다.
네 번째는요 인적성 AI 역량 검사 준비입니다.
AI 역량 검사가 요즘 많아요
AI 역량 검사, 서류 합격을 하는 경우 AI 역량 검사를 보게 됩니다.
인적성 문제도 있고요.
거기에 면접도 봐요.
그래서 이 인적성 문제 부분은 어떤 거냐면
'잡다'하고 검색을 하시면은
잡다 플랫폼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이 AI 역량 검사 문제를
무료로 모의고사를 볼 수 있게끔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잡다를 통해서 문제 유형 파악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AI 면접을 보는 게 있어요.
자기 소개라는 인성 검사 토대로 질문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질문을 하고 나서
시간을 주고 답변을 하게끔 해 가지고
AI가 점수 같은 것들을 매기는 검사 유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도 이 AI 역량 검사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들 서류 합격했을 때 닥쳐서 하기 보다는
미리 잡다 통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 두시게 핵심이겠죠.
이런 대기업을 노리고 계신 분들이라면
인적성 검사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겁니다.
어떻게 준비하느냐 시중에 서점에 가면은 문제풀이 책이 있어요.
모의고사 형식으로 그런 거 구매를 해가지고 봐도 되고
뭐 인터넷에서 각종 꿀팁 같은 거 구해 보실 수도 있고
그래서 인적성은 미리 대비를 해 놓는 거예요.
근데 위에 세 개에 비해서는
우선 순위가 확실히 떨어지긴 합니다.
자 그다음에 다섯 번째 입사 지원입니다.
기본 스펙이 안 되더라도 일단 입사지원 해 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 여러분들 채용이라는 게 시기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보통은 그렇데 이 제약 회사 특성 상 굉장히 많이 진행이 됩니다.
물론 삼성이나 SK 요런 대기업급 같은 경우에는
공채를 통해서 많이 모집을 하고 하는데요.
근데 대부분의 제약회사는 수시 채용으로 진행을 많이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3월 9월 이때만
뜨는 게 아니라
7월 지금도 공고들이 뜨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오늘 기준으로 부강 약품
최근에는 중회 제약도 떴었고
한독 제약도 떴었던 그렇습니다.
그래서 7월에도 지금 공고들이 막 생겨나고 있어
여러분들이 이 공고들이 인지하지 못하잖아요.
그 기회들을 다 날리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입사 지원도
7월에 해두시는 게 좋아요.
그 기회들을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나는 7, 8월 제대로 준비하고 9월부터 입사 지원 할 거야
하는 것보다
7월에 그냥 기회를 잡고 계속 가는 게 좋다고요.
그래서 매일 하셔야 되는 거는
공고 모니터링이 매일 아침마다 오늘 여기 써 보자 하는 방식으로
입사 지원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제가 목표치를 여러분들한테 주겠습니다.
여러분들 하반기 동안에 50번 이상은 쓰세요.
이 각오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취업을 단번에 할 수 있어요.
아 나는 다섯 개만 하려고 했는데요.
저는 이런 입장이에요.
다섯 개 쓰고 어떻게 취업하려고 했어요?
다섯 개 쓰고 힘들다고?
물론 여러분들이 서류 합격률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수 있지만
합격률은 여러분들이 생각 보는 것보다 낮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좌절감도 오고 하거든요.
합격률이 애초에 낮다고 생각을 해야 돼요.
20% 이하라고 생각을 해야 돼요.
50개 중에서 10개 정도가 서류 합격을 하는 거고
뭐 AI 역량검사 이런 거 다 떨어지는 거 감안하면
여덟 개 아홉 개 정도를 면접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확률을 늘려야 돼요.
입사지원 수를 늘리는 건 가장 핵심적인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 볼게요.
스펙 점검하고 내가 부족한 스펙을 보완
두 번째 직무에 대해서 공고들을 통해서 공부하고
블로그, 홈페이지 이런 것들 통해서 공부하거나
생산을 준비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제 수업을 이용해도
좋다고 보면 되고요.
세 번째 자소서 면접 대비
자소서를 대표 문항 그리고 면접은 10대 질문 이력서 대비로 해 가지고
자소서랑 면접을 미리 완성을 시켜두기
네 번째 인적성과 AI 역량 검사를
준비를 해둬라 그래서 AI 역량
검사는 잡다 통해서 무료로 모의고사를
봐 보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 두고
대기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인적성
문제집을 사서 공부를 해둬라
다섯 번째 7월에도 입사 지원은 꾸준히 진행을 해라.
여러분들이 모르게 공고들은 지나가고 있다.
기회를 잡는 사람들만 기회를 통해서 취업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총알이 준비되고 나면은
마지막 입사 지원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는 거죠
자 그렇게
해서 오늘 7월에 반드시 해야 하는
다섯 가지에 대해 대해서 설명을 드려봤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꿀 정보로 담아왔어요.
이거 다섯 가지 계속하세요.
치열하게 7월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