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평범한 스펙으로 상반기에만 4곳에 최종합격하여
매출 1조 이상 메이저 제약회사 QA부서에 칼취업한 제약현직자입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때는 학벌, 토익 고득점, 자격증, GMP교육 등
“스펙”이 전부인줄 알았어요.
이건 제약회사 현직자들의 세계를 잘 모를 때의 이야기입니다.
실질적으로 취업은 스펙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취뽀 테크트리”를 기반으로
제약회사 취업연구소의 현직자분들과 클래스를 함께 한다면,
빠르게 효율적으로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현직자 입니다 :)
오늘은 취준생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 실수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만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실 바랍니다!
지원하지는 않는 것 가장 큰 실수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취뽀 테크트리' 중 1단계인
'기본 스펙을 충족하라'이죠?
물론 스펙이 좋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이런 분들은 바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기본 스펙이 안되시는 분들은
기본 스펙만 충족하고 바로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스펙 진단을 하다 보면,
이미 스펙은 충족되었는데 자격증을 따려고
시간을 낭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지 말고 무조건 지원하세요.
완벽한 스펙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자격증 딸 시간 안에 지원하는 것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지원하세요!
제가 최근 적은 칼럼 중 '효율성'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남길 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
https://blog.naver.com/dreamtrue9/223562499589
안녕하세요 제약 현직자 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들의 취업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 드리려고 합니다! ...
blog.naver.com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습니다.
"제 스펙 수준이면 이 기업은 꿈도 못 꾸겠죠?"
제발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 제 스펙도 좋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한 상태에서
회사에 지원했으면 제가 메이저 제약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들이 여러분을
판단하지 말고 기업에서 판단하게끔 주세요.
한 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점은
여러분 스스로 "난 여기 갈만하겠는데?" 하는
회사에서 안 받아줄 수 있습니다.
그건 오만함입니다.
여러분이 판단하지 마시고
기업의 판단을 받으세요.
여러분들은 지원자입니다.
제가 컨설팅을 하던 중 한 명의 학생이
탈락해서 좌절을 겪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물어봤죠.
몇 군데 지원하셨나요?
5개 쓰고 힘들어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하나하나 탈락할 때마다
멘탈의 금이 가버립니다.
물론 이런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이겨내야 취업할 수 있겠죠?
그것을 어떻게 할까요?
기대치를 낮추는 것입니다.
"내가 10개 쓰면 1개는 붙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탈락 하나하나에 좌절을 하게 되면
결국 지원 안 하게 되고 공백기만 길어집니다.
탈락 하나하나에 목숨 걸지 말고 지원하세요!
10개도 안 썼는데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50개 쓰고 취업이 안되면
무조건 저에게 컨설팅을 받으세요.
합격 시켜드립니다.
50개를 쓰고 서합률 10% 마인드를
가지고 취업 준비를 하세요.
그래야 멘탈이 안 털리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한테 컨설팅을 받는 친구가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까 봐
지원을 안 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5가지를 모두 종합해 본다면
"지원하라"입니다.
A라는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렇게 걸러내는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장담하냐고요?
제 경험상으로 다 확인했습니다.
제취연에서 무려 70명의 합격자가 나온 상황을
보면서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은 없는 것을
제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가고 싶어 하는
삼성이나 셀트리온도 재지원해서 받아줬습니다.
심지어 그 친구가 우려하던 회사도
재지원으로 합격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자기 혼자 생각해서 안 쓰는 경우를
자기 자신의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궁금한 점, 막막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