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평범한 스펙으로 상반기에만 4곳에 최종합격하여
매출 1조 이상 메이저 제약회사 QA부서에 칼취업한 제약현직자입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때는 학벌, 토익 고득점, 자격증, GMP교육 등
“스펙”이 전부인줄 알았어요.
이건 제약회사 현직자들의 세계를 잘 모를 때의 이야기입니다.
실질적으로 취업은 스펙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취뽀 테크트리”를 기반으로
제약회사 취업연구소의 현직자분들과 클래스를 함께 한다면,
빠르게 효율적으로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현직자 입니다 :)
여러분 요즘 막막하시죠..?
탈락도 하고 좌절도 하고..
이런 분들을 위해 취업할 때 보면
좋은 멘탈 관리 방법
4가지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여러분, 취업 어렵죠? 서류 합격 어렵죠?
어려움을 인정하세요.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면접을 보더라도 10% 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하세요.
여러분들은 어렵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렵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취업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5개만 쓰면 취업이 가능할 줄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는 가능하겠지만
거의 드물다고 봐야겠죠?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5개, 10개밖에 안 쓰고 탈락하신 분들은
취업을 과소평가하고 여러분을
과대평가한 것입니다.
취업을 하기로 결심을 했으면
어려움을 인정하고 더 많은 input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입사지원, 자소서 보완, 면접 보완 등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세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들하고 맞지 않으면 안 뽑는 거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우수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여러분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뽑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실력과 여러분들의 우수함
이런 것도 당연히 보겠지만
상향, 인성, 성격 이런 것들도 다 보기 때문에
모든 것에 맞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개개인의 그 문화에 맞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탈락을 하더라도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멘탈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삼성을 가고 싶은데 그 회사가
나를 안 뽑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하나 목숨 걸기보다
다음에 도전하지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하나의 중요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것은 취업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고민이 생기거나 어려움이 생기거나 할 때마다
하는 방법입니다.
일기 쓰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내가 지금 무슨 감정이지?
왜 당황했지?
글을 쓰다 보면 생각보다 이게 큰일이 아니구나
긍정 회로가 돌기 시작하면서
회복탄력성이 생기고
다음 계획이 세워질 겁니다.
현재 내 감정을 관찰하면
자기 객관화가 생깁니다.
이런 멘탈 관리 방법은 취업 후
여러분들의 인생에 적용할 만한 좋은 방법입니다.
자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멘탈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설명드린 부분들을 잘 적용해서
단기간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렵거나 막막하신 분들은
제약회사 취업 연구소에서
3시간 만에 끝내는 자소서 수업과
면접 수업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 가세요!